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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좋아요”, 中 유자차ㆍ대만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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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03 15:46 조회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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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식품박람회 한국관에서 유자차를 시음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는 참관객들

최근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한국산 유자차와 생들기름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18 회 중국 광저우식품박람회’,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18 타이베이식품박람회’에 각각 한국 수출업체들과 함께 참가했다.

광저우식품박람회에는 아열대인 현지 기후에 어울리는 수박아이스티, 유자차 등 과일가공음료와 유아용 과자, 김치, 홍삼 등을 내세운 28개 업체가 한국관으로 참가해 26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특히 유자차의 경우 최근 현지 편의점 체인과 함께 진행했던 판촉전의 영향으로 바이어와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시원한 맛을 강조한 수박 아이스티도 인기를 모았다.

이외에도 캐릭터 모양의 초콜릿맛 막대사탕, 솜사탕껌 등 유아용 스낵과 김치주먹밥, 떡볶이 등 매운맛 식품은 ‘10분내 조리 완성(Just 10 minutes)’이라는 콘셉트의 쿠킹쇼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타이베이식품박람회에서 한국업체들은 신선 농산물과 독특한 향의 음료 제품들을 앞세워 3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한국관에서는 대만으로 수출되는 주요 신선 농산물인 배, 배추, 양배추 등에 대한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쌀막걸리에 카카오닙스와 파인애플을 첨가한 과일 막걸리, 녹차로 만든 그린티믹스, 오미자청 등의 음료 제품들이 현지 프랜차이즈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무농약으로 재배한 생들기름은 2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과 예약 주문이 이어졌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광저우는 홍콩과 대만, 동남아 등지로부터 중국 본토로 수입되는 식품의 길목으로 우리 농식품의 남부권역 시장 확대에 있어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으로, 앞으로도 수출업체에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대중국 수출 증가세를 지속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 이사는 또, “대만은 중화권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신선 농산물을 포함한 우리 농식품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소비자의 기호와 트렌드에 맞는 상품의 대만시장 정착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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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베이식품박람회에서 생들기름을 시음하고 있는 참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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